안녕하세요 커쥬입니다~^^
소중한 구매후기 감사드립니다~~
저희 신발이 마음에 드셨다니 기쁩니다ㅎ3ㅎ
앞으로도 저희 커쥬 많이 사랑해주세요
감사합니다♥
[ Original Message ]
220싸이즈 구하기가 넘 어려운 저에게 커쥬는 보석같은 곳이었습니다.
주문 하루만에 도착한 신발 한컷 찰칵!
신고 나간 날 저녁 집으로 오기 전 버스 기다리며 한컷 또 찰칵!
가죽이 부드러워서 그냥 신어도 괜찮겠다싶었지만 그래도 혹시몰라
발뒤꿈치 드라이기로 예열하고 신었는데도 까지네요...ㅠ.ㅠ
조금 끼이는 감도 있지만 신다보면 늘어나리라 믿고, 만족하며 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