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정재윤(ip:)
작성일 2019-02-12
조회 164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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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구두 부티 등 신발 자체를 사랑하는데 발이 260이라 신발은 쇼핑할때마다 그림의 떡을 보는 기분이었어요ㅠㅠ
근데 커쥬를 만나고 약간 인생이 바뀐 것 같습니다ㅠㅠㅠ 굽도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제 발에 딱 맞아서 기분이 너무
좋았어요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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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..그냥그러네요 가격이 저렴한 부분은 좋네여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0-10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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